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굴러들어 온 돌은 박힌 돌을 뺀다 | 헌 뉴비와 새 뉴비의 사이에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pringfield (61)in #kr-writing • 7 years ago (edited)@beajinsu 님 안녕하세요 :-) 사실 저도 여차하면 그렇게 썰물처럼 빠지는 이들 중 하나가 될 수도 있겠지요. 말씀하신대로 글을 안쓰면 내 손해인가 싶어(1일1포스팅이라는 것도 있고) 스팀잇에서 손을 놓지 못하다가, 알헨티나에서 남은 일상을 놓치지 않기 위해 잠시 쉬어 가겠다는 글을 쓰려고 했던건데 어쩌다 글이 이렇게 흘러갔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beajinsu님, 글 읽어주시고 정신 번쩍 나는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