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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융+생각][Finance+Thinking]#4. Freedom and Oppression In Steemit 스팀잇의 자유와 억압, New System and Proof-Of-Value 이전제전(以銭制銭)과 가치증명(Proof-Of-Value)
저도 요새 스팀마노에 관심이 많아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어요.
스팀마노가 매력적일 수 있는 부분이 출금에 13주에 걸리지 않으면서도, 큐레이팅 보상보다 몇 배 높은 이익율을 보장해주는 거더라구요...
일단... 큐레이팅 보상이 좀 더 높아져야 할 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어떤 또 다른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닌지 걱정되기도 해요.
벨류업님의 통찰 멋집니다. +_+
스팀마노 충분히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비용대비 실효성에 대해서는 다소의 의문이 있는 것과 동시에 근본적으로 가치의 창출과 배분에 기여하는 시스템인지에 대해서는 조금 생각이 필요한 것같습니다. 해서, 실질적인 가격약세를 불러온 주원인인 13주 파워다운 유저 소화와 해결을 위한 할인된 이율의 자금으로 만나는 금융 시스템의 구축의 방법을 생각해본 것이고, 저자수익의 양보를 상대적으로자본 유인책으로 확실성이 높은 큐레이팅 수익률 상승이나 자체 smt 활성화 지원에 쓰는 것이 어떤가 해서 미흡한 생각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어디 씨마님의 한눈에 들어오는 작품만 하겠습니까..T.T 감사합니다. 멋진 오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