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매일 절망과 희망사이를 오가는 엄마와 딸View the full contextsirin418 (59)in #kr-youth • 6 years ago 이해하는 것보다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는게 빨랐어요. 저는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힘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