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백만원의 가치View the full contextaaronhong (70)in #kr • 8 years ago 어제 저도 친한 동생과 이야기하다가 스티밋 이야기가 나와서 이해시키기 힘들었네요... (≧∀≦) 가상화폐 투기 아니냐며~ 올리신 글을 읽다보니 어제 했던 대화가 떠오르네요.
ㅎㅎ 막 설명해주다가도 내가 딱 막혀버리면 그 곳을 더 공부 할 수 있어서, 설명 해주는 걸 좋아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