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몸에 좋다는 개복숭아 효소를 담궜습니다 ^^View the full contextabcteacher (63)in #kr • 6 years ago 크하....... 저는 복숭아털 알러지가 있는 것 같아요 ㅠㅠ 이것을 가이드록과 개기자님에게 선물합시다!!! ㅎㅎㅎ
^^
맞네요 선생님... 숙성 다되면 한병씩 드릴까요? ㅎ
ㅎㅎㅎ 100일 후에 명성 60이면 저도 좋겠네요. ^^ 상당히 명성도 올리기가 더디네요.. 위로 가면 갈수록 더 한 것 같습니다~ 크하.. 엄청 착하시네요.
지인들 주려고 담그시다니;;;; 쿨럭;;;;
스팀달러 모아서 살께요 ㅎㅎㅎ 지역이 너무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