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강의하러 왔다가, 감동받고 갔다. 우린 아직 젊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bcteacher (63)in #kr • 7 years ago 정확한 말씀입니다. 멋있게 나이가 들어야하는데.. 이제 곧 40인데.. 아직도 저는 철이 없나 봅니다. 통찰력... 중요해지는 나이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