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이탈리아 토스카나 여행기 #1 - 그 시작, 피렌체 좀더 특별하게 지내보기

in #kr7 years ago

혹시 티본 스테이크는 안드셨나용~ 저 혼자 먹다가 배터질 뻔 했던 기억이 나네요!! 피렌체 그리워요 ^^*

Sort:  

양이 너무 많다고해서 안갔는데 남기더라도 갈걸 후회가 되요 ㅠㅠ 이탈리아 또 가면 꼭 먹어야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