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리밸런싱?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508_000362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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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밸런싱 어쩌나"…불장에 고심 커지는 국민연금
코스피가 지난 7일까지 약 20% 추가 상승한 점을 감안하면 국내주식 비중은 25%를 훌쩍 넘어섰을 것으로 추정된다. 국민연금이 당초 설정한 국내주식 목표 비중(14.9%)을 10%포인트 이상 웃도는 수준이다.
국민연금은 중장기 자산배분 계획에 따라 리밸런싱을 통해 자산군별 목표 비중을 관리하고 있다. 특정 자산 비중이 목표치를 크게 벗어나면 초과 자산을 매도하거나 부족 자산을 매입한다. 이를 통해 시장이 과열됐을 때 차익을 실현하고, 저평가됐을 때 자산을 사들여 장기 수익률과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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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리밸런싱을 해야하는데
(원칙에 따라서 일정 비율이 넘어서면 리밸런싱을 해야함)
국내 증시에 투입된걸 팔면 또 판만큼 떨어지는 문제가 있어서
못팔고 있다는 문제가 있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전에도 국내 증시에 국민연금 자금을 넣으면
넣을때는 오르고 리밸런싱처럼 팔면 떨어지는
문제가 있어서 많이 넣을수가 없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당시 대통령은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50923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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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국내 연기금, 외국 주식만 잔뜩 사”
연기금, 수익률 제고 위해 한국 주식 투자 비중 13% 축소 기조
국내 증시 활기에…전문가들 “내년 5월 포트폴리오 조정 가능성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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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해서
이때부터 많이 사서 이미 많이 사모았는데요
2월말 기준으로 국내 주식은 24.5%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리밸런싱을 할 시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원래 모든 포트폴리오의 자산배분은 계획에 따라서 하고
홈페이지에 공개되어있습니다
그래서 2025년말~2026년말까지의 국내주식
포트폴리오는 14.9%인데
2월기준으로 24.5%를 가지고 있었죠
증권의 특징상 돈이 들어가면 오르게되어있습니다
동일하게 가상화폐도 돈이 들어가면 오르는게
같죠
하여간
리밸런싱이란건 장기 계획에 따라서 비중을 조정하는
것이라서 계획이란게 그야말로 투자 전략에 따른
부분이라서 단순히 대통령이 국내 주식을 더 사라고
했다고 마구 변경한다면 국민들의 노후를 책임지는
국민연금이 대통령 공약을 위한 사금고 역할을
하는거라고 봐야할것 같네요
그리고 주식은 오르고 내리기 때문에 올랐을때
팔아야 수익이 확정되는것이기 때문에
많이 올랐을때 팔아야 하는게 더 맞는 이야기죠
영원히 안팔수는 없는거고....
올랐을때 파는게 수익율 차원에서는 맞겠죠
그리고 이미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라서 국민연금은 꽤 중요합니다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1084만822명으로
전년(1025만6782명)보다 58만4040명(5.69%)
증가했고 전체 주민등록 인구(5011만7378명)
가운데 21.21%를 차지하는 비율이라고 합니다
UN이 인정(인구 20%이상이 65세이상)하는
초고령사회인거죠
물론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가 향후 5년간
자산배분 계획에서 국내주식 목표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간다면 전체적인 전략의 수정이
되는거고 그런 방식으로 리밸런싱을 피해서
나갈수도 있는것 같긴한데요
이미 1월에 국내주식 목표 비중을 14.4%에서 14.9%로
소폭 상향하면서 한번 리밸런싱을 한시적으로 유예한
바가 있습니다
국민연금이 설정한 국내주식 목표 비중은 14.9%로,
전략적자산배분(SAA) 허용 범위(±3%포인트)를
적용해도 상한은 17.9%에 불과하다고 하는데요
전술적자산배분(TAA)까지 포함해 최대 19.9%까지
확대할 수 있지만, 현재 비중은 이를 크게 웃돈다고
합니다
중기 자산 배분안에서 국내 자산 비중을 올린다고 해도
현재 24.5%이므로 19.9%까지 매도해서 이익을 확정하고
이후 계획에 따라서 '2027~2031년 중기자산배분안'
에 따라서 천천히 증가 시키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