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청산되지않고 회생에 성공한다면?
홈플러스의 경우 현재의 대형마트를 유지하는거라면
딱히 다른 마트와 차별화도 되지않고 온라인 매출용
자동화 물류센터가 부족하죠
홈플러스는 이른바 특성화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MBK가 그야말로 부동산만 팔고 내버려둔 결과죠
최근 금천점 같은 경우는 메가 스토어라는
대형 할인 약국이 들어오면서 거기에 오는 사람들이
홈플러스에 오는 효과가 생기면서 사람들이
늘었다고 합니다
홈플러스의 경우 오프라인 마트로써의 경쟁력이
많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매장을 많이 닫아서 그런점이 있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도심속에 그정도의 넓은 공간이
있다는건 굉장한 강점입니다
최근 성수동이 힙한 공간으로 인정받는건
수 많은 팝업 스토어가 거기에서
열리기 때문인데요
그런게 모여있는 더현대 역시 팝업스토어로
유명하죠
팝업 스토어의 경우 MZ세대들을 끌어모으면서
체험형 매장이라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그런곳이죠
엄청난 자본을 투자할필요가 없으면서
아이디어들이 실현되는곳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알아서 모이는 곳입니다
미국에서도
비슷한 마트가 있는데
트레이더 조 라는 곳이죠
우리나라 냉동김밥이 매번 품절대란을
일으킨다는 이야기로 인기가 있었던 곳인데
거기에서는 그냥 싼 물건이 아니라
독특한 물건 스토리가 있는 물건을 팔기때문에
트레이더 조의 매니아들은 거기에 꾸준히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홈플러스는 물량으로 승부하기에는
돈도 없고 다른 곳보다 늦었기때문에 이기기도
어렵습니다
독특하게 .....
팝업스토어들이 가득한 .... 마트라던가
혹은 스마트팜 시설을 설치해서 바로 수확에서
계산까지 하는 초 신선 경험이 가능하게
한다던가....
기존의 음식거리처럼 (고정식이 아니라 ....)
매달 바뀌는 음식으로 매번 방문할때마다
새로운 식당이 있어서 찾아갈 가치가 있는
그런 음식 페스티발 스타일이라던가
유튜버, 방송 관계자 들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한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
기존 방식이 아닌 새로운 공간대여를 통해서
사람들을 끌어들여야 한다는거겠죠
마트 자체는 결국 경쟁이지만....
거기에 재미를 더하면 더 자주 방문하게 되는
그런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