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왜 MBK에 팔렸을까?
홈플러스는 처음에는 삼성 테스코라는 이름으로
마트를 열었지요
그러다기 2011년 홈플러스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나름 잘 성장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처음에 ....1997년 삼성물산 유통부문으로
삼성홈플러스라는 이름으로 시작을 했지만
IMF 외환위기로 구조조정을 해야했고
1999년 영국 최대 유통업체인 테스코에
합작법인형태로 조금씩 넘기기 시작합니다
2011년 지분을 싹다 넘겨버리는데요
테스코는 글로벌 유통 노하우가 있어서
홈플러스를 잘 성장시켰습니다
아람마트, 홈에버 등을 인수하면서
덩치를 키워갔는데.....
잘 성장하던 한국의 홈플러스와는
반대로 영국 본사에서 2014년
분식회계 스캔들로 실적 악화에 빠지자
잘 나가던 홈플러스도 팔수밖에 없었죠
그래서 2015년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에게
7조2000억원에 팔았다고 합니다
문제는.... 인수자금중 절반도 넘는 4조3000억을
인수금융으로 빌려서 인수했기때문에
이후 매출 대부분을 돈갚는데 사용해야 했던거죠
테스코가 분식회계 스캔들로 문제가 없었다면
사실 더 자라날수 있었던 상황이었고....
MBK가 인수할때 그렇게 돈을 많이 빌려서
하는게 아니라 자기돈을 써서 인수했다면
지금처럼 망하는 일도 없었을꺼라는 이야기죠
만약이란건 이미 지나간 상황에서 소용없는 이야기지만
하여간
테스코 본사는 저 분식회계 스캔들 이후 주춤하고
이후 코로나때 한번더 주춤했지만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분식회계 스캔들이 있긴했지만 테스코가
계속 운영했다면 지금의 사태는 발생하지않았을
가능성이 높았다는거죠
mbk가 책임이 크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원인중 하나
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