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안먹는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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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씨 먹는 애들, 편부모거나 못사는 집…집안 급차이 언급한 여교사 공분 [이슈]
참외 씨를 먹는 남편을 보고 ‘급 차이’를 느꼈다는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공분을 사고 있다.
5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남편이 참외 씨까지 먹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현직 교사라고 소개한 작성자는 최근 남편이랑 참외를 먹으면서 씨를 발라내지 않고 먹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그는 “나는 당연히 씨는 파내고 먹는 건 줄 알았는데, 너무 아무렇지 않게 (씨를 파내지 않고) 먹길래 당황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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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참외씨가 급 차이를 나타내다니
재미있네요
사실
사람들이 음식들에서 안먹는 부위가 있는데요
하지만 안먹는 부위도 잘 조리하면 먹을수
있기는 합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에서는 소뼈나
돼지뼈를 우려서 국물을 내고 뼈에 붙은
고기도 잘 발라먹지만....
외국에서는 뼈쪽은 잘 안먹었기때문에
버리는 부위였죠
물고기 내장도 보통은 제거해서
버리지만 젖갈로 만들거나 내장요리로
만들기도 합니다
보통은 먹기가 까다롭거나 손질이
어렵거나 혹은 요리를 해도 맛이 없는
부위는 먹지 않고 버리는데요
과일의 씨 부위도 비슷합니다
사과처럼 과일씨부분이 식감이
안좋은 경우에는 씨쪽 근처를
잘라서 버리죠
하지만 참외의 경우는 씨가 있는
부분이 달기 때문에 같이 먹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버리는 부위는 통상
맛이 없어서 버리는것이지...
먹을수 없는 부분은 아닌게
현실이죠
수박에서도 씨 빼지않고 그냥
먹을수도 있고 하나 하나
뺄수도 있지만 그게 편부모의
증거는 될수 없습니다
편견을 가진다는건.....
그럴수도 있지만 차별을 한다는건
그 사람의 가정교육을 의심하게
하는 증거가 될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