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선택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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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과 관련해 대국민 연설에 나선다.
미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1일 밤 9시(현지시간) 이란 전쟁과 관련해 연설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시간으론 2일 오전 10시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SNS(소셜미디어) X에 "이란과 관련한 중요한 소식을 전할 것"이라고 했다. 구체적인 연설 내용을 언급하진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과 마수스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31일 나란히 종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란 고위층에서 공식적으로 종전을 언급한 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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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발표를 했다고 한다....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을 이 상태로 두고 그냥
발을 빼겠다고 하네
근데....
이 상태로 전쟁을 끝낸다면
직접 이란과 협상을 통해서 호르무즈 해협의
통과권을 얻는다고 하면....
아마도 대부분의 나라에서 앞으로는 미국의 달러가
아니라 자국의 통화로 석유를 살수 있도록
협상을 하게 될것이다
음.... 여기서 달러로 기름을 구매하는 제도를
패트로 달러라고 부르는데...
이 체제는 1974년 사우디 아라비아가 원유
가격을 달러로 책정하고 잉여 자금을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대신 미국이 안전 보장과
군사적 보호를 제공하기로 합의하면서
시작됐다.
달러가 기축 통화로 자리 잡은 결정적 계기는
원유의 결제는 오직 달러로만 한다는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약속 때문이었다.
1974년 미국-사우디아라비아 무역협정부터
당시 헨리 키신저 장관이 사우디 국왕과 협상을
하던 과정에서 석유 생산량 1위 사우디아라비아가
앞으로 미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게도
100% 미국 달러를 낼 때만 원유를 수출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발표했고 이때부터 페트로 달러라는
명칭이 보편화 되었다
그래서 전세계는 기름을 사오기 위해 달러를
필요로하게되었고 달러는 더 강력한 기축통화가
되었다....
라는 역사가 있다...
실제로 이라크전이 일어났을때도 미국은 대량살상무기가
있다고 주장했지만 전쟁후에도 대량살상무기를 찾지는
못했다
다만....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한 이유중 하나가 페트로 달러 체제를
위협했기 때문이라고 많은사람들이 이야기 한다
2000년 10월에 후세인은 달러 대신 유로로 석유값을
받겠다고 선언했고 2003년 3월20일, 미군이 이라크를
침공했다
비슷한 이유로....
미국 동부 시간 2018년 7월 6일 자정 미국이 예고했던
대로 340억 달러 규모의 중국 수입품 818종에 2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며 본격적인 중국 죽이기에 돌입
했고, 중국이 이에 대한 대응으로 중국으로 수입되는
미국산 농산품, 자동차, 수산물 등에 미국과 똑같이
340억 달러 규모로 25%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시작된 미중 무역전쟁의 시작은.....
2018년 3월 중국정부가 발표한 페트로 위안으로
표시된 최초의 장기 석유거래 계약을 발표한 이후
시작되었다
실제로 ....
미국은 페트로달러 시스템을 포기한다면
더이상 사람들은 달러화를 필요로하지않을것이고
미국은 기축통화 지위를 잃게될것이다
즉 강대국에서 은퇴하는 길을 가야한다는 의미다
이번 이란 전쟁에서.... 호르무즈 해역을 차지하지
못하고 각자 알아서 해라라고 한다면....
다들 해군을 보내던가 아니면 이란과 협의를 할텐데
그럼 달러가 아니라 자국 통화로 석유를 사오게
되는 결과가 나오게된다....
그건 미국몰락의 시작이라고 할수 있을듯하다...
기름사올때 필요한게 아니라면 달러 없어도 충분히
살수 있다는걸 트럼프는 잘 모르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