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무단이체 관련 루머는 왜 생겼을까?

in #kr6 hours ago

https://www.insight.co.kr/news/554071

"
토스뱅크, 1600만원 무단이체 루머에 강경 대응..."유사 사고도 없었다"

토스뱅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산한 '1600만원 무단 이체' 주장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히고 게시물 작성자를 고소했다.

지난 13일 토스뱅크는 "최근 X(옛 트위터)를 통해 '토스뱅크에서 1600만원이 모르는 계좌로 무단 이체됐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확산됐다"며 "해당 사례는 물론 유사한 사고도 확인되지 않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토스뱅크는 "출범 이후 현재까지 외부 해킹이나 시스템 침해로 고객 자산 피해가 발생한 사실이 없다"며 "허위 정보 확산으로 인한 고객 혼선과 피해를 막기 위해 해당 게시물 작성자에 대한 고소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

라고 했는데요

X를 통해서 무단이체되었다는 게시물을 올린 사람은 왜

허위사실을 올렸을까요?

image.png

검색하면 당시 X에 올린글을 볼수 있는데요

무려 184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100만회 이상의 조회수란건 꽤나 파급효과가

크죠

토스에서 고소했을정도면 그야말로 완전한

허위사실이었다는 것인데요

왜 허위사실을 올렸을까요?

게시판에서는 X에 허위사실을 올리는 사람들이

늘어난 이유가

X의 조회수 연동 수익 제도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크리에이터 광고 수익 분배(Creator Revenue Sharing)’

프로그램의 공식 명칭입니다

글을 본 사람들이 댓글(멘션)을 확인하기 위해

댓글 창을 열었을 때, 그 댓글 사이에 노출되는

광고 수익을 쪼개 갖는 구조인데요

다만 무료 사용자는 광고수익을 나눠주지않고요

월 8달러 수준의 유료 요금제인 'X Premium

(블루 체크 마크)' 이상을 구독 중이어야 하고

최소 500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 3달(90일) 동안 내 모든 게시글의 누적

조회수가 500만 회 이상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정산계좌로 해외 송금 서비스인

Stripe(스트라이프) 계정을 연동하고 신원 인증을

마쳐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있는데

글을 본 사람 중 'X Premium(유료 구독자)'이 본

조회수와 그들이 남긴 참여(댓글, 리트윗)만

정산 점수에 반영된다고 합니다

어찌되었건.... 경찰에 고소를 하게되면 X에

수사협조요청을 하게될꺼고 현재는 계정을

삭제한 상태지만

아마도 수사에서 밝혀질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스트라이프 계정을 연동할때 KYC신원인증을

거치기때문에 여권이나 국내은행계좌등이

필요하기때문에 국내거주하는 사람의 경우라면

검거는 시간문제라고 하네요

근데....

인공지능에 물어보니

"
X의 크리에이터 광고 수익 분배 기준에 따르면,

이번 토스뱅크 허위 글로 기록한 184만 회의

조회수로 작성자가 벌어들였을 직접적인

수익은 2만 원~3만 원 안팎(약 15~25달러)에

불과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100만 회당 약 8.5달러(약 11,500원) 내외

184만 회를 단순 대입하면 약 15.6달러(약 21,000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올리는 사람은 조회수파밍이 심각한 범죄라고

생각하지않았던것 같은데....

음....

Sort:  

X 수익기반 허위 사실 배포라면,
이런 문제가 여기서 끝나진 않을것 같네요.

무작성 수용보다는 정신 바짝 차리고 한번씩 더 생각해보는 SNS 생활 습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