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파업에서 시작된 직무급 이야기
최근 삼성 파업에서 이야기 되는 보상 비율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노조가 영업이익의 15%를 요구하고 있다는데요
영업이익은 법인세를 납부하기전의 이익으로
실질적으로는 모든 비용을 제외하기전인
상태기 때문에 영업이익을 대상으로 했다는건
트럼프식 벼랑끝 전술을 사용한거라고 보이긴
합니다
https://v.daum.net/v/20260519140217088
이 기사에서는
"일 잘하는 만큼 보상해야…직무급 도입·RSU 확대가 해법"
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에서 여전히 직무급이 잘 도입되지않고 있어
고치는게 필요하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선 직무급 그리고 연공급 같은 여러가지
급여체계가 있는데요
직무급이란건 업무에 따른 차이를 둬서 연봉의
차이가 발생하는건데요
민간기업은 대기업과 중견기업 위주로 도입했고
도입비율이 10.8%정도라고 합니다
공공기관은 공기업과 주정부기관은 93.1%가
직무급을 도입한 상태라고 하네요
공공기관은 국가에서 하라면 하는 것이라서
거의다 도입이 되었지만 민간은 도입이
어려운부분이 있어서 생각보다 도입율이
낮습니다
기존의 연봉 책정방식은 주로 연공급을
사용했습니다
연공급이란건.....
연공서열에 따라서
연봉이 책정되는데 대리 3호봉이면 얼마
이런식으로 모든 직급의 연봉이 엑셀표
하나에 표로 표시될수 있고 인건비 계산과
관리가 용이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나가는 돈을 사장님이 한눈에 알기 쉬워서
많은 중소기업들이 연공급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연공급에서 직무급으로 전환이
어려운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때
관리상의 어려움을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연공급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호봉이
오르고 금액이 쉽게 확정되는데
직무급의 경우는 해당 직무에 대한 평가를
인사부에서 실시해야 합니다
직무평가 점수에 따라 평가점수가
달라지게 됩니다
직무에 따른 정보수집, 평가요소
그리고 객관적인 평가 점수가 나와야
하고요
평가가 뭔가 공정하지 않다고하면
나중에라도 소송같은거에 시달릴수
있습니다
그래서 직무급제라면
기존 방식인 연공급에서는 필요하지
않은 평가위원회와 평가가 가능한
전문위원들이라던가 추가적인 인력이
필요하게 됩니다
뭐 그래서 중소기업은 대부분
그냥 연공급으로 돌아가고 있지요
어느정도 크기가 있는 경우에는
도입을 하는데 작은 경우에는
도입이 쉽지않다고 합니다
언젠가는 다들 도입하겠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