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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anna's Parenting Diary Vol.31] 추운날 보이차를 만나다.

in #kr7 years ago

포트에 담겨나온 보이차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ㅎㅎ
저는 홍차를 주로 마시는데 보이차 맛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기회되면 마셔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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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늦어 미안합니다.
주말에 바쁘다는 핑계로 포스팅만 올리고
급하게 보팅만 하고 둘려 보지 못했습니다.
이제서야 댓글 확인하러 왔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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