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당신의 한숨View the full contextamukae88 (53)in #kr • 7 years ago 저도 많은 위로를 받았던 노래입니다. 나이가 들 수록 부모님을 이해하게 되네요~ 많이 표현하는게 좋다는 걸 알면서도 잘 안되서 문제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