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신하들은 그 이야기를 듣고 서로를 바라보며 속삭였다, 그들이 말하길 ‘그가 미친게 틀림없어; 어떤 꿈이던 그저 꿈일 뿐이고, 어떤 환상이던 그저 환상일 뿐이잖아? 그것들은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진짜가 아니잖아. 그리고 우리와 우리를 위해 노역하는 이들의 삶에 무슨 상관이 있지? 씨 뿌리는 사람을 보기 전까지는 빵을 먹으면 안되고, 포도나무를 키운 사람과 말하기 전까지는 와인을 마시면 안되는거야?’(Shall a man not eat bread till he has seen the sower, nor drink wine till he has talked with the vinedresser?’)
Shall a man not eat bread till he has seen the sower, nor drink wine till he has talked with the vinedresser?’ 는 속담/격언 같아요. 의미전달이 어렵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