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스팀관련 투표를 진행한다면서요?
기존의 유저들에게는 인플레이션율을 유지하고, 새로운 신규 유저들에게는 인플레이션율을 현저히
낮게한다면 기존 고가에 구입한 유저들에게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누군가가 조정자 역활한 3팔장들은 투자는 투자자의 책임이다라고 부정하겠지만, 순진한 (저는 제외) 투자자
들은 어찌보면 피해자라 생각할것입니다.
흠... 참... 드러운 세상... 어찌 0.005 시세때부터 투입된 아주 병신같은 투자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상차원이
없을까? 생각해 봤는데, 인플레이션 율을 시세에따라 반영한다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나마 위안이 될터이니....
기존 유저들 인플레율도 같이 변동됩니다.
단지 인플레율로 장난치는 수준이군요. 투표후 추가 시세하락이 걱정되네요.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