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허삼관매혈기(부모로서 살아가는 일)View the full contextayogom (78)in #kr • 7 years ago 이 영화 기억나네요 ㅎ 기른정과 낳은정을 생각하게 하는 그런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ㅎ
네 하정우의 표정과 행동 연기가 기억에 많이 남아요.
책의 내용이 많이 빠져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