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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대 앞에 봄이 있다 [하루에 시 하나]

in #kr7 years ago

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꽃마다 피는 시기다 다르 듯 우리도 빛날 수 있는 시기다 다릅니다.
친구가 먼저 꽃을 피웠다 부러워 마세요. 우리도 분명 아름다운 꽃을 피울 시기가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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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해석 감사드려요
순서가 다를 뿐
비교할 필요 없죠
그저 자기 방향을 자기 속도로 가기만 한다면 꽃이 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