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대 앞에 봄이 있다 [하루에 시 하나]View the full contextbackhoing (37)in #kr • 7 years ago 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꽃마다 피는 시기다 다르 듯 우리도 빛날 수 있는 시기다 다릅니다. 친구가 먼저 꽃을 피웠다 부러워 마세요. 우리도 분명 아름다운 꽃을 피울 시기가 올 것입니다.
또 다른 해석 감사드려요
순서가 다를 뿐
비교할 필요 없죠
그저 자기 방향을 자기 속도로 가기만 한다면 꽃이 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