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2년간의 비밀View the full contextbaeseunghoon (48)in #kr • 7 years ago 저는 소변검사하는 것도 엄청 챙피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왜... 항상... 소변검사할 때는 골리앗같은 담임 선생님이 아닌... 아리따운 보건선생님이 하시는 걸까요...ㅎㅎ 아무튼 채변봉투의 에피소드 정말 재미있었어요~
다들 겪었던 동시대 이야기지요 ^^
다만, 저는 운반,분실로 인한 내용이 더 있는거구요.
그때 앞에 나왔던 녀석들이 알게되믄
지금이야 웃겠지만 당시였음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