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시네요.
출퇴근 시간, 그리고 주말에 짬짬이 시간을 내어서 벌써 10권이라니.
나이가 드니 책 보는 것도 머리에 안 들어 오네요.
옆에 봐야 하는 책은 쌓여 있는데 말입니다.
빨리 작은 아이 고등학교 마치면 책이라도 붙잡고 살아야 겠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출퇴근 시간, 그리고 주말에 짬짬이 시간을 내어서 벌써 10권이라니.
나이가 드니 책 보는 것도 머리에 안 들어 오네요.
옆에 봐야 하는 책은 쌓여 있는데 말입니다.
빨리 작은 아이 고등학교 마치면 책이라도 붙잡고 살아야 겠습니다.
책 읽는 것도 습관인 듯 합니다.
저도 한동안 책에서 손을 놓고 살았는데 한번 맘 먹고 억지로 라도 읽다보니 계속 읽게 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