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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삶과 죽음을 인식하게된 계기.

in #kr6 years ago

담담하게 적어 놓으셨는데, 머리와 가슴을 세차게 때립니다.
나이가 들수록 가끔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러다가 집에 있는 놈들을 생각하면 답답 해 집니다.

늘 지금 처럼만, 지금 처럼만 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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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놈들 생각하면 왜 답답해지시나요? ^^;;;

저희 부부의 모토가 "늘, 항상" 이랍니다.
늘 항상 같은 마음으로, 지금 이 순간을 살자.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밤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