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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것 - 나의 일과 유희

in #kr6 years ago

조금 일찍 자리에 누우면 늘 새벽에 잠을 깨서 뒤척이게 되네요.
잠을 푹 자지를 못하는 날이 점점 늘어납니다.
세상살이가 시간이 지나면 점점 더 복잡해지고 힘들어질까요?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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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뭔가 답답한 마음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그 과정도 결국 인생이겠지요~ 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댓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