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라진 기억 - 고마웠던 그 사람을 떠올리며...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kr • 6 years ago 아침에 마음 따뜻한 글이네요. 오랜 시간 마음의 빚이 조금 덜해졌나요? 가끔 좋은 사람들이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조금은 덜어졌지만 그래도 미안한 마음은 계속 있죠. 다른 분들은 제가 먼저 찾아서 연락을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