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목포, 목포 - 12. 서민의 친구(였던) 아나고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kr • last year 제가 옛날에 살던 집 부근이 아나고 골목이 되었습니다. 대학 시절 연탄불에 아나고 놓고 동네 친구랑 한 잔 한 기억이 있네요. 물론 저는 못 먹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