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터질 것처럼 두려운일이더라도 막상 저지르고 나면 그 각오가 상대방에게도 전달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 얘가 지금 장난 아니구나. 내가 잘못 건드리면 나도 큰코 다칠 수 있다.'
물론 이런 거 씨알도 안 먹힐 상대도 있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사람다운 사람이라면 상대의 결기를 알아챌 수 있을 테니까요.
심장이 터질 것처럼 두려운일이더라도 막상 저지르고 나면 그 각오가 상대방에게도 전달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 얘가 지금 장난 아니구나. 내가 잘못 건드리면 나도 큰코 다칠 수 있다.'
물론 이런 거 씨알도 안 먹힐 상대도 있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사람다운 사람이라면 상대의 결기를 알아챌 수 있을 테니까요.
각오가 상대방에게도 전달된다는 말씀이 맞는 거 같아요~~~!!!
그래서 기싸움(깡)이 중요한 거군요....ㅎㅎ
글쵸ㅎㅎ 기세에서 밀리면 이미 졌다고 봐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