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리운 바다View the full contextbans (72)in #kr • 4 years ago 어머나 좋아하는 공간 한켠에 걸어두고 싶은 소장각이네요. 너무나 아름답고 마음이 힐링되는 그림입니다. 🙂
감사합니다 ~~ 저도 울 아내님 그림에 힐링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