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탈과 아이언맨 갑옷만 보고 아이디어 참 좋구나~ 하고 감탄부터 했는데, 자세히 보니 이전 그림들 속 주인공이 그 안에 있었네요.... 고깔 위에 가까스로 서서, 웃는 얼굴, 단단한 겉모습을 위태롭게 들고 있는 모습이 슬프게 느껴지는군요. 오늘도 참 익살스러운듯, 날카로운 풍자가 인상적입니다. 잘 감상하고 가요.^ㅡ^
처음엔 탈과 아이언맨 갑옷만 보고 아이디어 참 좋구나~ 하고 감탄부터 했는데, 자세히 보니 이전 그림들 속 주인공이 그 안에 있었네요.... 고깔 위에 가까스로 서서, 웃는 얼굴, 단단한 겉모습을 위태롭게 들고 있는 모습이 슬프게 느껴지는군요. 오늘도 참 익살스러운듯, 날카로운 풍자가 인상적입니다. 잘 감상하고 가요.^ㅡ^
매번 느끼는거지만 글을 잘쓰세요.뭔가 성의있게 표현을 한다랄까. 늘 좋은 음악글 잘보고있어요.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