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ry Mulligan Quartet - Lonely Town

in #kr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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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ry Mulligan의 60년대의 작품들 일반적인 콰르텟이나 퀸텟 형식이 아닌 Piano-less의 형식들이 많았습니다.
대부분 피아노 대신 기타라든가 트럼펫을 배치했거든요.

그래서 62년에 발표했던 'Jeru'는 이 때의 그의 Discography중 독특한 위치를 점하는 작품입니다.

전통적인 콰르텟이거든요.

그 중에 저는 'Lonely Town'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무언가 고독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