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정말 나자신에게 최선을 다했을까?

in #kr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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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득 드는 생각이 있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보냈구나 오늘하루도 어김없이 식사를 하고 어쩔수 없이 늦게 왓지만 계단운동을 하고 집에 들어와서 책을 읽고
그런데 내가 인생계획을 세웠을까? 지금 이대로 시간이 흘러가는것이 아깝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썼다고 생각을 하였지만 뭐 다른게 빠지지는 않았을까? 생각을 하고
정 말 나자신에게 최선을 다했는지 생각이 든다 . 내가 모르고 빠진 부분이 있지 않나 생각을 해보고 이렇게 하루가 너무나 소중한 하루가 이렇게 지나 간다. 이렇게 지나간 하루 오늘 나는 죽는다 그리고 내일은 다시 태어난다. 이렇게 하루하루 내가 최선을 다했지만 이런게 나에게 정말 최선의 방법일까? 생각을 해본다.,
내가 시간을 게을리 쓰지 않았는지 생각을 해본다. 좀더 시간을 더 특별하게 사용할수 있는지 생각을 더 해보자 나에게 하루가 너무나 소중 하니깐.
오늘 하루 나에게 정말 감사한다. 이렇게 일을 할수 있음에 감사하며 나자신 지금 있는그대로 나자신에게 감사를 드린다. 오늘 도 이렇게 지나가구나 나의 소중한 하루가 좀더 특별하게 보내고 싶다.
오늘은 '어떻게 미래를 예측할것인가' 책을 조금 읽었지만 책을 읽다가 나에게 와 닿는 구절이 있어서 노트에 필기를 해두었다 그내용은'오늘날에는 미래를 예측하는 일이 일종의 강박관념처럼 강조되어야 한다. 그러면 그대가로 자유를 얻을것이다' 이구절 정말 나에게 소중한 구절이다. 정말 강박관념 처럼 미래를 보고 생각을 하는 습관을 길들여야지
그래야지 나느 자유를 얻을수 있을것 같다. 글쓰기도 습관을 길들이고 미래를 생각하는 나자신도 습관을 길들여야 겠다. 좋은 습관이 너무나 많다 그 습관을 내것으로 만들어야지
그리고 지금 현재의 담배피는 모습은 지금 이자체로 나의 미래다 된다. 담배를 통해서 나의 몸은 망가져 가고 어쩌면 병원에 가서 치룔르 받을수가 잇다 지금 현재가 나의 미래다. 그미래를 바꿀려면 지금 현재 나 자신을 바꿀수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 나는 용기가 없거나 겁쟁이 인것 같다. 그 담배를 포기하지 못하고 손에 놓지를 못하다니 어쩔수 없는 변명을 내 뇌에서 들이며 내손에 담배를 주어 지고 있는 항상 똑같은 패턴으로 이렇게 포기 할지 모르는 나 자신이 참 부끄럽다. 나의 인생 계획을 세우고 점점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나의 미래를 바꿀수 가 있다. 내 꿈은 시간이 많은 나의 삶이고 싶다 시간이 많이 있을려면 그 시간을 쓸려면 지금나의 재정적인 자유를 얻어야 한다. 좀더 생각을 하고 좀더 머리를 써서 시간당 돈을 많이 버는 나자신이고 싶다. 그돈이 나의 목표가 아니다. 내목표는 그돈으로 여러 사람들을 도와주는 기부 활동을 하고 싶다. 그리고 생각의 깊이가 큰 사람이고 싶고 책을 사랑하며 글을 많이 쓰는 사람이고 싶다. 내가 계획한것중 아직 못한것이 너무나 많기에 나는 나의 육체를 단련을 해야 된다. 그래서 운동을 한다.
그리고 숙소에 와서 책을 읽지만 책을 읽는게 나의 피곤으로 인해서 잘되지가 않다 그래서 글쓰기를 해야 된다. 이왕 글쓰기를 할려면 스팀잇에 글을올려 돈을 벌고 글을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