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박삼구회장의 갑질

in #kr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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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사 측은 자발적인 의사 였다고 밝혔는데
아시아나 항공 여 승무원이 과연 자발적으로 해서 노래를 부르며 스킨쉽과 포옹을 하엿을까? 지나가는 개나 웃을 소리이다 이러한 문제가 미투 운동때에 폭로가 되었지만 아시아나 항공 사의 발빠른 대처로 다시는 재발하지 않겠다문제가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가 기내식대란으로 이문제가 다시 크게 화자가 되었다
분명 박삼구 회장도 이런문화를 즐겨 햇을것이다 사람의 한가지를 보면 10가지를 알수 잇다고 겉으로 보이는 부분만 보였을분 안으로 들어가면 더럽고 추악한 짓이 더잇을것이다 우리가 상상 하는 만큼 상상지못한 일도 있을것이다
2018년 우리나라 항공사의 이런 문화 참으로 부끄럽다 박삼구 회장 여승무원들에게 스킨쉽을 강요하며 찬양 하는 노래를 받고 좋다고 웃는것을 보면은 참 나이가 많다고 나이대접은 다 해주는것이 아니다 그런것을 받고 자기 왕인듯 착각을 하고 왕이된 행동을 햇을것이다
우리나라의 갑질문화 대기업이 저런 형태 인데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병이다 그러한병을 고쳐야 하며 갑질도 처벌을 받아야 된다 그래야지 우리 나라의 기업들이 더욱더 세계화에 경쟁할수있는 토대가 된다 그리고 받은만큼 우리나라에 일자리와 경제적으로 다시 환원이 되는 선순환이 되어야 된다 대기업의 갑질 중소기업에게 영향을 미치며 우리도 영향을 미친다
잘못된건 잘못됐다 참지 말자 참으면 바보가 될뿐이다. 우리는 당당히 맞서야 된다. 우리의 촛불집회의 아쉬웠던 점은 문제가 곪고 곪아 더이상 참을수 없을때까지 문제를 끌고 갔던 점이다 초기에 대응해야한다
우리나라의 미투 운동 갑질 폭로 하는 기사가 나오는 이시대는 잘못된것을 고쳐 가는시대이다 그러한 목소리를 낼수 있었던건 기자들이 자기 할일을 이제 제대로 해주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2018년은 잘못된것을 고치는 시대 인것 같다 잘못된것을 고치고 새로운 이상적인 사회로 나아가는 긍정적인 신호로 보여진다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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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표면 위로 계속 들어내고
잘못을 고쳐나가는 시대라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멋진 글 잘 읽었습니다 -

조금만 사람들이 현명해졌으면 하는 바램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