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도 [하루에 시 하나]View the full contextbellsound (49)in #kr • 7 years ago 어만이란 분은 이 시를 쓸 때 얼마나 마음이 힘들었을까요 먹먹한 외로움이 시를 통해서 느껴지네요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를 다잡는 느낌이 들어요 그 외로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크지 않았을까요 너무 커서 둔감해져 버릴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