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다시 뜨겁게View the full contextbigman70 (61)in #kr • 5 years ago 그럼요. 그렇게 드러낼수 있는 용기가 없는 사람도 수없이 많아요. 꽁꽁 숨기고 살죠. 상처는 드러낼 때 치유가 되나봅니다. 마음이 뜨겁도록 열심히 살아가야죠. 시지프스라 생각하니 서글프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