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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8년2월 읽은책] "신과함께" 에 푹빠진 2월
공감과 경청 그리고 숙성되지 못한 말은 침묵만 못하다. 인간의 깊은 감정은 대개 말이 아닌 침묵 속에 자리하고 있다. 라는 문구가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이었습니다. 다시 보리라 다짐했건만, 이번 주말에 다시 꺼내어 보아야 겠군요. 감사합니다.
공감과 경청 그리고 숙성되지 못한 말은 침묵만 못하다. 인간의 깊은 감정은 대개 말이 아닌 침묵 속에 자리하고 있다. 라는 문구가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이었습니다. 다시 보리라 다짐했건만, 이번 주말에 다시 꺼내어 보아야 겠군요. 감사합니다.
침묵에 대해 언급이 많이 되어있더군요
기억해두고싶은 글이 참 많은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