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여러분 제가 온라인 디자인샵을 오픈했습니다 ㅠㅠㅠㅠㅠ
한 동안 글이 없어서 흥미를 잃으셨나 했는데
이 준비를 하셨나봐요. 대단하세요.
왜 키우시는 햄토리의 이름을 따서 지으신 건지도 궁금하고
오픈 축하드립니다.
한 동안 글이 없어서 흥미를 잃으셨나 했는데
이 준비를 하셨나봐요. 대단하세요.
왜 키우시는 햄토리의 이름을 따서 지으신 건지도 궁금하고
오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