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페인트가 양파처럼 벗겨진 낡고 젊은 카페 성수동 어니언View the full contextblancloud (43)in #kr • 7 years ago 분위기나 인테리어 느낌이 좋네요. 커피가 흔한 맛이라는게 걸리지만 커피 맛보다 다른 게 필요할 떄는 가보고 싶어지는 사진입니다.
커피맛 제대로 아는 분 거의 없고 20대 분들은 더더욱 없어요. 맛집 보다는 멋집이고 빵은 맛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