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감사합니당~ ^^
삶의 긴장 순간들의 해갈 해학~!
정찬성 선수의 가슴털 해갈 ㅋㅋ
특히 알랭 드보통의 글 ㅋㅋ 뿜~뿜~뿜~!
본문 글과는 좀 다른 예로
긴장감이 해갈되지 않고 늘 따라다니는 체험으로
몸이 망가지고 아픈 것도 모르며 수행했던
큰 프로젝트 끝내고 나서 그동안 긴장했던 긴장감이 모두 해갈되며
몇일 쓰러져 있었던...
긴장의 순간들은 요구되나
행복으로 향하는 삶에 있어서
지나친 긴장은 해악이 될거 같아요...
때로는 잠시 쉼표 하나~!
새벽에 쉼표 하나 글을
발굴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당~ ^^
Created by : mipha thanks :) |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셔용^^ 감사합니다 ^^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 |
---|
bluengel님, 댓글 고맙습니다. 텍스트를 읽고 텍스트로써 반응해 주셨군요. 맞습니다. 지나치지만 않다면, 그러니까 적당한 두근거림은 생의 활력이 되기도 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