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 무엇을 들고가야할지 고민이 많다
자산은 반토막이 났고 최대한 오를 것 같은 종목에 탑승해서 원금 회복을 해야한다
모네로는 결국 크게 손해를 보고 손절을 쳤다
다크코인이 정말로 다크해져간다는 소식...이라니
1 이오스는 작년 서울밋업만 안봤어도 오래가지고 갔을 것 같기도 하다. 좋은 코인인건 분명한데 무언가 밋업 아프리카 중계를 보고 그냥 느낌상 매도.
근데 지금 와서 보니 잘 나아가고 있는듯함
다시 타야하는데
2 이더리움클래식. 개인적으로 눈여겨보고 있다. 이더보다 못한게 딱히 없는 것 같고. 저평가 돼있다고 생각.
3 에이다. 3세대 코인. 상징성만으로도 가능성있음
4 네오. 아쇼를 네오로 받는곳도 많고. 가스지급. 그리고 네오기반 생태계도 흥할것 같음
5 퀀텀. 얘도 네오랑 비슷
6 비트코인캐시. 비트가 가졌던 첫목적을 제일 잘 따라가고 있음. 그리고 비트의 기능을 앞섰다
7 스으으으팀.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8 슨트. 그냥 땡김. 느낌. 감. 조금의 도박픽
9 리플. 미국이 미니깐.
아 머리야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3번.
골램이 다음단계 개발 발표되면 오를꺼같긴한데ᆢᆢ
미리발표안한다고하ᆢ알수는 없죠
트론은 없군요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아 뭔가 빠졌다했는데 트론을 잊고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