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대학 (USYD)에서는 초당 40만 트랜잭션 처리가 가능한 블록체인을 개발중

in #kr7 years ago

시드니대학 (USYD)에서는 초당 40만 트랜잭션 처리가 가능한 블록체인을 개발중입니다

https://www.cryptocoinsnews.com/red-belly-blockchain-to-process-over-400000-transactions-per-second/

호주에 서식하는 뱀의 이름을 딴 Red Belly 블록체인은 이중지불을 예방하고 있고
수평적으로 스케일링하는 구조여서 포크문제를 배제하고 설계되었습니다.

Researchers at the USYD stated the Red Belly Blockchain is the first blockchain network, which is built in both public and private contexts. This would allow the peer-to-peer exchange of data but will also have a feature for the industrial environment allowing connection to certain users.
<-- 이 내용이 핵심인것 같습니다 레드벨리블록체인은 최초의 퍼블릭,프라이빗에 동시에 설치되는 블록체인이고 이로서 p2p임에도 특정환경에 적용할수 있는 블록체인이라는것입니다.

performance-1400x1234-1024x903.png

DQmaTV5d4sPfofuX7Dut8bPmfzoX71cgkBfPTN8dzyEK5qn_1680x8400.png가상화폐당으로 오세요~
https://www.facebook.com/koreacryptocurrency

Sort:  

초당40만 트랜잭션이면 샤딩적용된 이더리움과 같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