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이 바닥을 뚫고 스물스물 내려갈 땐 하루엔 몇 퍼센트씩 담아야 할까요?
어제 미국 참모총장이 이란에 대해서 가장 강력한 군사행동을 진행했다고 브리핑했다고합니다.
월요일에 바닥을 딛고 오르던 S&P500와 나스닥지수도 2025년 11월선까지 내려갔는데요.
2007년~2008년, 2000년~2005년을 겪었던 경험으로 비추어 보았을 때
묘한 데자뷰 느낌이 있기는 합니다.
아직은 2007년~2008년에 금융위기를 일으켰던 미국 상업은행과 프레딕맥 같은 서민형
주택담보 대출을 금융상품으로 만들었던 CDO같은 파생상품 규모의 부채가
드러나지는 않았습니다.
그 당시는 숨겨져있던 폭탄이 12조 달러나 되었다고 하네요.
지금 이슈가 되는 미국의 프라이빗 펀드사 블루아울과
JP모건의 자회사에서 판매하는 IT프라이빗 펀드들을
환매요청하는 개인고객들이 증가해서 하루에 7%정도만
인출해주는 조치를 취해서 현금이 빠져나가는 속도를 조절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경제 신문에서는 이정도는 미국 상업 은행들이 2008년 이후로
법규제를 받아서 구조가 탄탄한 편이라서
견딜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하네요.
현재 파악된 프라이빗 펀드의 규모는 2조달라 수준이라서 아직 서브프라임사태 수준은
아닙니다.
이런때에는 그저 용돈 생길 때 마다 자산 배분 비율에 맞춰서 5분 동안 줍줍만해주고
저의 생업을 하러 룰루 랄라 가면 되는 것 같습니다.
존보글님께서 Stay The Course라고 하셨잖아요 ^^
당신의 성실한 오늘을 살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참고로
제가 따르는 보글헤드 미국 중산층 401k 연금생활자들의 자산배분 비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VTI : 40
BND:30
VXUS: 30
VXUS는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체 분산 ETF입니다.
위 포트폴리오만으로도 연 8%정도 수익이납니다.
한국인은 환차익이 일년에 2~3% 정도 나니까 약 10%의 수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최근 30년 동안의 수익률과 최대 하락폭을 포트폴리오 시뮬레이션 해보시려면
아래 자산배분투자 계산기에서 가능하십니다.
https://bomspring.com/invest-calculator/
주말에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고 여유나실 때 한번씩 돌려보시면
인생에 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제가 예전에 분석해둔 글을 찾아보니까 위 자산 배분 ETF에 VNQ 와 같은 리츠를 추가하여
VNQ를 20% 비중으로 섞은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이 8.9%이며
S&P500의 최대하락폭의 절반도 되지 않는 안정적인 MDD를 보여주더군요.
저도 잠시 잊고 있었는데 리츠 가격이 내려오면 리츠도 조금씩 담아가야 겠습니다.
이 포트폴리오는 아래 글에 50년치 백테스트 결과와 함께 자세히 정리되어 있으니
꼭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중장년 이후의 인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실 것 입니다.
https://bomspring.com/%ec%9e%90%ec%82%b0%eb%b0%b0%eb%b6%84%ed%88%ac%ec%9e%90/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