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디디엘엘의 막 써보는 일기-짙어졌기 때문에View the full contextbookkeeper (58)in #kr • 6 years ago 정말 좋은 곳에 사시는군요 ㅎㅎ 새벽이면 새벽이슬 모아놓고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지도 모르는 저 벤치 주위 무성한 풀 다 뜯어내고, 앉아서 오래오래 있고 싶네요. 마지막 시도 좋아요. 둥이맘님 글인가요?
북키퍼님 오시면 저 풀 다 뜯어 던져버릴게요 제가!!
ㅎㅎ
오늘 풍경을 보고 떠오른 느낌을 적어 본 거예요^-^♡
ㅋㅋㅋㅋ 다 뜯어주세요!
북키퍼님은 '새벽에 벤치에서 깨어 밤에 마신 참이슬을 세어본다'가 아닐까요??ㅋㅋㅋㅋ
ㅋㅋㅋ 저는 소주는 안마십니다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