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스팀] 명인의 디저트!
tata1 님의 명작.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암호화폐관련 글에서 벗어나 다양한
글쓰기를 시도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쓰기는 남의 일로
생각하며 살아왔기에 하루 아침에 달라질
수는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블로그에 올릴 음식 사진을 찍는다는
사람을 보면 '귀찮게 그런 것을 왜 할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스팀잇을 하면서 필자도 그런 사람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점심 시간에 우연히 주문하게 된 디저트를
본 순간, 어느새 사진을 찍고 있는 필자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ㅎㅎ
디저트 명인의 작품이라기에 일단 카메라에
담고 봅니다.
과연 어떤 디저트를 주문한 걸까요?
커피를 마시지 않는 관계로, 늘 커피가 아닌
다른 것들을 주문하는데, 그날따라 메뉴에
있는 수정과를 그냥 주문한 것뿐 입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냥 수정과가 아니라,
삶은 배위에 약과,배 소르베, 허니 진저
아이스크림을 올린 수정과였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즐스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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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으신 분들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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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의 글이며,
투자권유의 글이 아닙니다.
cheer up!
Thank you.
Nice post
@sinta
Thank you.
Have a nice day.
저거 너무 아까와서 먹기도 힘들겠네요.
디저트가 아니라 예술이네요, 예술,
네. 한동안 사진찍고 감상하느라 못 먹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것을 만들 생각을 했을까?'
음식이 예술이라는 것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Good post
IM STEEMIAN JAKARTA INDONESIAN
Thank you.
저도 아직 음식 사진은 그닥인데... 언젠가 찍을까요...?? ㅎㅎㅎ
저도 처음으로 찍어보는 음식사진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보자 마자 찍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옆에 있는 사람들이 사진찍겠다고 난리를 쳐서, 따라서 찍은 겁니다.
분위기라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감사합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팔로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눈으로 먹고 갑니다.
우리는 왜 예쁘게 만들어 먹을까요.
고맙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예전에는 허기를 채우기 위해서 음식을 먹었다면,지금은 더 많은 것을 추구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 디저트의 명인이 있는 카페는 어느 카페인가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예술이네요~~~^^
한국은 아니고, 미국에 있습니다.
아마 한국에서 배워오지 않았을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