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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덴마크 교환학생의 여행이야기] Chapter 1. 소매치기 당하고나서 또 소매치기 당할뻔한 나라, 벨기에 그리고 브뤼셀
안녕하세요 ~ @followme95님!! 벨기에 와플이 그렇게 유명하다는대!! 완전 맛있어보여요 쵸코 막흐르는게 ㅡㅠㅡ 츄르릅...저는 달달한걸좋아해서 완전 맛나보여요! 감자튀김은 되게 아담하네요?!!!!
안녕하세요 ~ @followme95님!! 벨기에 와플이 그렇게 유명하다는대!! 완전 맛있어보여요 쵸코 막흐르는게 ㅡㅠㅡ 츄르릅...저는 달달한걸좋아해서 완전 맛나보여요! 감자튀김은 되게 아담하네요?!!!!
감자튀김이 좀 아담해보이긴 하죠? 맞아요 아담해요ㅋㅋㅋㅋ 그래서 벨기에 와플도 점심에 먹었어요... 배고파서ㅠㅠ
너무 아담해요 ㅋㅋㅋㅋ 저정도면!! ..간에...기별도.;; ㅇㅁㅇ 와플도..작아...보이던.......ㅇㅁㅇ 배고프지않으세요?ㅋㅋㅋ
ㅋㅋㅋ와플이 진짜 달아서 쓴 맛이 날 정도라 그거 먹고 괜찮았었어요ㅎㅎ 유럽여행 막바지라 돈좀 아낀 부분도 있고요ㅠㅠ 덕분에 살이 잘 빠지더라고요ㅎㅎㅎㅎ
헐킈!!!!!! 유럽을 가면 살이빠지는군요!!! 그렇다면...제가..꼭 가봐야겠군요 _
기본적으로 온도가 한국보단 높구요(대신 습하진 않아서 버틸만 합니다ㅎㅎ) 그리고 저같은 경우에는 자주 걸어다녀서 하루에 많이 걸으면 23km도 걸었네요ㅎㅎ 대중교통이랑 도보 걸리는 시간이 별 차이가 없어서 계속 걷다보면 저렇게 됩니다ㅠㅠ
우와ㅇㅁㅇ 체력저질인 저에게 운동시켜주는 나라군요! ㄷㅐ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