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더니
스파 52.144가 되었다.
아직도 제대로 된 글 한 꼭지 쓸 여유는 없지만
서로 보팅 주고받던 이웃님들 글에
0.01 ~ 0.02 정도는 찍히겠지?
놀이터에 혼자 나간 아들이 빨리 나오라고 전화통에 불을 질렀다.
나가야겠다.
장마가 시작되었다는데....
오늘같이 비가 아니 오는 날은
놓치지 말고 놀이터에 나가야 한다.
오늘은 끝....
당근이를 아시는 분들, 모르시는 분들 모두 안녕히~~!!
스팀잇 밖에서 떠돌아도 스팀 고공행진 열렬히 기원합니다. ^^
안타깝게도 기대하시는만큼 찍히지는 않을거 같아요 ㅠ
지금처럼 계속 스파업하시다보면 이뤄질거에요 ^^
넵 감사합니다. 티끌 모아 또 티끌이지만 없는 것보단 낫겠죠..ㅎ
지금 상황에서는 아마 스파가 100은 되어야 0.01이 찍힐 겁니다.
저의 경우에는 스파가 270 정도 되는데, 0.03이 찍히거든요.
상황이 좋지 않군요.. 요즘 분위기를 잘 몰라서요..전에 스파 임대받아서 쓸땐 200으로 0.07찍혔었는데... ㅜㅜ 하지만 곧 반등하겠죠? 감사합니다^^
힘 내세요.
돈이 있으시다면 지금이 스팀 구매의 적기인 듯 합니다.
물론 더 떨어질 수도 있지만, 지금의 가격은 매우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천천히^^
ㅎㅎㅎ
네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