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ood story]한 바보새의 이야기
날기는 커녕 뒤뚱거리며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새가 있었다,
아이들이 돌을 던져도
새는 종종 걸음으로 도망갈 뿐
날개를 제대로 펼치지 못했다.
아이들은 새를 보고 말했다.
"날지도 못하는 쓸모없는 날개를 달고 있네"
그때, 가만히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노인이 말했다.
저 새의 날개는 굉장히 크고 넓어서 제대로 펼치기가 힘들지
그리고 평소에는 오히려 쓸모없어 보이기
까지 한단다.
하지만, 다른 새들이 날기를 포기하는 거센 바람이 불어오면
저 새는 그때 날개를 펴고 날기 시작한단다.
그러곤 한번도 쉬지않고 태평양을 건너지
"저 새의 이름은 알바트로스, 세상에서 가장멀리 나는 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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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 제가 잘못이해해서 이런 불상사가 생긴것 같습니다 새로들어온 저자를 위한 공간이란것을 이제야 알게 됬네요 조심하겠습니다. 잘못된점 지적해주샤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예전에 읽었던 글인데 다시읽어봐도 좋은 글이네요. 스팀잇 활동을 응원할게요!!^^
아 감사합니다!!
이런 글이 있었군요
만화에서만 들었던 이름 알바트로스에게도 사연이..!
팔로하고 갈게용♥
좋은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