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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드리만의 여행 이야기> 동네 마실 하듯 떠나볼까나!!! Omnibus Travel Story -Universal Studio #1
이번엔 유니버셜 스튜디오 편이군요. ^^
2001년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갔었던 당시와는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 테마들이네요. ㅎㅎ
당시엔 터미네이터, 죠스, 백투더퓨쳐 등이 인기 테마였는데 말이죠. ㅋㅋ
이번엔 유니버셜 스튜디오 편이군요. ^^
2001년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갔었던 당시와는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 테마들이네요. ㅎㅎ
당시엔 터미네이터, 죠스, 백투더퓨쳐 등이 인기 테마였는데 말이죠. ㅋㅋ
젊은 시절에 멋진 경험을 많이 하셨었네요.
저는 다 늙어서 이제서야 노느라 관절이 ㅎㅎ
늦 바람이 무섭다고 자꾸 곰국 끓여놓고 떠나게되네요 ㅋ
젊은 시절 수많은 방황과 경험들이 지금의 저를 좀 더 단단하게, 좀 더 여유롭게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터미네이터는 아직도 있는데, 죠스랑 백투더 퓨쳐는 없어졌어요 ㅠㅠ 대신 트랜스포머가 생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