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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3년 잊지못할 제주도 여행 ; 살아가면서 꺼내어보는 행복한 추억,
의미가 깊은 여행이셨겠어요. 글을 읽고 나서 생각해보니 전 어머니와 여행을 가본 적이 한 번도 없더라고요. 바쁘다는 이유로 이래저래 시간을 맞추지 못했는데 갑자기 무척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ㅠ
말씀처럼 더 늦기 전에 모시고 추억만들어야 겠어요. :)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저도 시댁식구들과 매번 안된다는 핑계로 여행을 다녀오지 않았는데..
이번추석 연휴에 시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다녀왔어요.
불편할거란 저의 예상을 깨고 너무너무 즐거운 여행이였답니다.
꼭 부모님과 다녀오시고 포스팅 해주세요 ^^
초코렛님의 달디단 포스팅을 보고와서인지.. 계속 생각납니다. ㅎㅎㅎ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