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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빠나의 오늘의 하루

in #kr7 years ago

아이를 키우다보니 학교폭력 너무 관심이 많죠
부모의 항상 관심과 사랑을 준다면 학교폭력은
사라질거란 생각이 들어요.
bbana님 글을 읽으니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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