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름 꾸준히 조금씩 상승하는 크레딧코인.
고팍스에 두명의 지인이 가입해서
CTC를 조금씩 구입했다.
그 덕에 소량의 리워드도 받게 되었다

추천인 제도가 있는거도 사실 몰랐는데
가입하다가 추천코드 뭐냐고 해서
접속도 자꾸 끊어지는
인터넷 환경에서 VPN 겨우 연결해가며
찾아서 알려줬다.
다행히 어제 오늘 조금씩 올라서
지인들도 기뻐하길래
십년뒤에 열자고,
쳐다보지도 말라고 했다.
10년으로 이해말고
아주 장기로 보자는 거였는데
이해 했으려니 한다.
코인은 투자를 하면 잊고 지내야 하는가 봐요. ^^ 업비트 처음 가입하고 케이벵크도 만들고 했는데 만약 어디엔가 투자를 한다면 (쥐꼬리만큼) 잊고 지내야겠어요. ^^
트레이딩 안하실거면 그냥 묻어두신다 생각하시면 편하긴 할겁니다
다만, 잘 골라야죠 잘 묵힌 홍어처럼 변할 녀석을요
⁽⁽٩(๑˃ᗨ˂)۶⁾⁾ 잘 묵힌 홍어처럼 ㅎ 넵